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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 ‘수원의 역사문화 뿌리찾기 비교답사’ 시작 (경기신문)
8월 제외한 5~10월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진행 신청 매달 초 수원문화원 홈페이지 ▲ 수원박물관이 ‘수원의 역사문화 뿌리찾기 비교답사’를 시작했다.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박물관이 수원문화원과 함께 진행하는 ‘수원의 역사문화 뿌리찾기 비교답사’가 시작됐다고 30일 밝혔다. 27일 첫 번째로 열린 답사 ‘그날의 함성, 독립항쟁을 기억하다’에선 시민 30여 명이 참가해 수원박물관 학예연구사의 해설을 들으며 화성행궁, 방화수류정, 연무대 등 수원의 3.1운동 현장과 천안 아우내장터, 유관순 열사 기념관, 유관순 생가터 등을 탐방했다. 수원박물관은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답사를 5월부터 8월을 제외한 10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연다. 수원박물관 학예사의 해설을 들으며 수원의 역사문화유적지를 탐방하고, 이와 관련 있는 다른 지역의 유적지 등을 탐방한다. 이동은 수원박물관버스로 한다. 두 번째~다섯 번째 주제는 ▲근대를 걷고 바라보고 생각하다 ▲우리 곁 성곽의 역사와 문화 ▲나라의 근본은 ‘효’에 있다 ▲역사와 문화 박물관이 말한다이다. 신청은 매달 초 수원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고륜형 기자 ] [출처] 경기신문
2023/05/31, 수원문화원
수원박물관, ‘수원의 역사문화 뿌리찾기 비교답사’ 첫 답사 (아시아투데이)
수원의 역사문화 뿌리찾기 비교답사'에 참가한 시민들./제공=수원시 경기 수원박물관이 수원문화원과 함께 진행하는 '수원의 역사문화 뿌리찾기 비교답사'가 시작됐다. 27일 열린 첫 번째 답사 '그날의 함성, 독립항쟁을 기억하다'는 수원박물관 학예연구사의 해설을 들으며 화성행궁, 방화수류정, 연무대 등 수원의 3.1운동 현장과 천안 아우내장터, 유관순 열사 기념관, 유관순 생가터 등을 탐방하는 코스였다. 시민 30여 명이 참가했다. 수원박물관은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답사를 5월부터 10월(8월 제외)까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연다. 수원박물관 학예사의 해설을 들으며 수원의 역사문화유적지를 탐방하고, 이와 관련 있는 다른 지역의 유적지 등을 탐방하며 우리의 역사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박물관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2~5주제는 △근대를 걷고 바라보고 생각하다(6월 24일) △우리 곁 성곽의 역사와 문화(7월 22일) △나라의 근본은 '효'에 있다(9월 23일) △역사와 문화 박물관이 말한다(10월 28일)이다. 신청은 매달 초 수원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수원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수원박물관과 수원문화원은 수원의 역사문화 창달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아시아투데이
2023/05/31, 수원문화원
수원박물관, ‘수원의 역사문화 뿌리찾기 비교답사’ 첫 걸음 (데일리안)
27일 수원·천안 3.1운동 유적지…10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탐방 ‘수원의 역사문화 뿌리찾기 비교답사’ 참가자들이 27일 천안 아우내장터를 돌아보고 있다.ⓒ수원박물관 제공 수원박물관이 수원문화원과 함께 진행하는 ‘수원의 역사문화 뿌리찾기 비교답사’가 첫 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27일 열린 ‘수원의 역사문화 뿌리찾기’ 첫 번째 답사 ‘그날의 함성, 독립항쟁을 기억하다’는 화성행궁, 방화수류정, 연무대 등 수원의 3.1운동 현장과 천안 아우내장터, 유관순 열사 기념관, 유관순 생가터 등을 탐방하는 코스였다. 시민 30여 명이 참가했다. 수원박물관은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답사를 5월부터 10월(8월 제외)까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연다. 수원박물관 학예사의 해설을 들으며 수원의 역사문화유적지를 탐방하고, 이와 관련 있는 다른 지역의 유적지 등을 탐방하며 우리의 역사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이다. 2~5주제는 △근대를 걷고 바라보고 생각하다(6월 24일) △우리 곁 성곽의 역사와 문화(7월 22일) △나라의 근본은 ‘효’에 있다(9월 23일) △역사와 문화 박물관이 말한다(10월 28일)이다. 신청은 매달 초 수원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수원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수원박물관과 수원문화원은 수원의 역사문화 창달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데일리안
2023/05/31, 수원문화원
수원박물관, ‘수원의 역사문화 뿌리찾기 비교답사’첫 답사 (경기광역신문)
수원박물관, ‘수원의 역사문화 뿌리찾기 비교답사’첫 답사 '그날의 함성,독립항쟁을 기억하다’ 주제로 수원·천안3.1운동 유적지 탐방 ‘수원의 역사문화 뿌리찾기 비교답사’에 참가한 시민들. ‘수원의 역사문화 뿌리찾기 비교답사’에 참가한 시민들. 수원박물관은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답사를 5월부터 10월(8월 제외)까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연다. 수원박물관 학예사의 해설을 들으며 수원의 역사문화유적지를 탐방하고, 이와 관련 있는 다른 지역의 유적지 등을 탐방하며 우리의 역사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박물관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2~5주제는 ▲근대를 걷고 바라보고 생각하다(6월 24일) ▲우리 곁 성곽의 역사와 문화(7월 22일) ▲나라의 근본은 ‘효’에 있다(9월 23일) ▲역사와 문화 박물관이 말한다(10월 28일)이다. 신청은 매달 초 수원문화원(http://www.suwonsarang.com)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수원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수원박물관과 수원문화원은 수원의 역사문화 창달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경기광역신문 박종규 기자
2023/05/31, 수원문화원
수원박물관, '수원의 역사문화 뿌리찾기 비교 답사' 첫 답사 (유교박물관)
방화수류정 앞에서 ‘수원의 역사문화 뿌리찾기 비교답사’ 에 참가한 시민들 유관순 열사 동상 앞에서 ‘수원의 역사문화 뿌리찾기 비교답사’ 에 참가한 시민들 수원박물관이 수원문화원과 함께 진행하는 ‘수원의 역사문화 뿌리찾기 비교답사’가 시작됐다. 27일 열린 첫 번째 답사 ‘그날의 함성, 독립항쟁을 기억하다’는 수원박물관 학예연구사의 해설을 들으며 화성행궁, 방화수류정, 연무대 등 수원의 3.1운동 현장과 천안 아우내장터, 유관순 열사 기념관, 유관순 생가터 등을 탐방하는 코스였다. 시민 30여 명이 참가했다. 수원박물관은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답사를 5월부터 10월(8월 제외)까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연다. 수원박물관 학예사의 해설을 들으며 수원의 역사문화유적지를 탐방하고, 이와 관련 있는 다른 지역의 유적지 등을 탐방하며 우리의 역사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박물관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2~5주제는 ▲근대를 걷고 바라보고 생각하다(6월24일) ▲우리 곁 성곽의 역사와 문화(7월22일) ▲나라의 근본은 ‘효’에 있다(9월23일) ▲역사와 문화 박물관이 말한다(10월28일)이다. 신청은 매달 초 수원문화원(http://www.suwonsarang.com)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수원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수원박물관과 수원문화원은 수원의 역사문화 창달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유교신문
2023/05/31, 수원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