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해안경관이 아름답고 유서 깊은 유적지가 많아 관광자원이 풍부한곳입니다. 충남 보령의 성주사는『삼국사기』에 나오는 백제 법왕 때 창건한 오합사(烏合寺)가 이 절이었다고 하며, 통일신라 문성왕대에 당나라에서 돌아온 낭혜화상이 이 절의 주지가 되어 번창시키니 왕이 ‘성주사’라는 이름을 내려주었다 한다. 임진왜란 때 불에 타서 현재는 절터만 남아 있다. 성주사낭혜화상백월보광탑비는 성주사터에 남아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승려 낭혜화상 무염(無染)의 탑비입니다. 11월 역사문화탐방은 낭혜화상의 역사속으로 떠나봅니다. □ 일　　시 : 2005년 11월 8일(화) 오전 08:00 정각 출발 　□ 장　　소 : 충남 보령시 　　　　　　( 무량사, 석탄박물관, 성주사지,성주사낭혜화상백월보광탑비 ) 　□ 출발장소 : 수원문화원(수원시민회관 주차장) 　□ 회　　비 : 월 20,000원 선납(중식포함) 　□ 인　　원 : 90명 (선착순) 　□ 준 비 물 : 카메라, 필기도구 　□ 접수처 및 문의처 : 수원문화원 사무국 ☎ 244-2161∼3 　　★★ 역사문화탐방 회비 납부는 계좌이체가 가능합니다.★★ 　　　　(기업은행) 331-000534-01-206 (예금주 : 수원문화원) ※ 문화탐방 코스는 현지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