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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시민을 빛나게"…수원문화원 창립 66주년 기념식·제32회 수원사랑 큰잔치 성료 (중부일보)

작성자 : 수원문화원 날짜 : 23/10/30 09:29 조회 : 334

지난 27일 열린 ‘수원문화원 창립 66주년 기념식 및 제32회 수원사랑 큰잔치’. 사진=정경아 기자
 

수원문화원은 지난 27일 ‘수원문화원 창립 66주년 기념식 및 제32회 수원사랑 큰잔치’를 수원문화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수원예술단 ‘수작’의 공연으로 문을 연 이번 행사는 문화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과 수원문화학교·동아리 회원들이 1년간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수원사랑 큰잔치로 진행됐다.

먼저 기념식에는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수원문화원 관계자 및 문화학교·동아리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27일 열린 ‘수원문화원 창립 66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는 김봉식 수원문화원장. 사진=정경아 기자

문화 예술 발전에 공헌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문화유공자 표창은 ▶경기도의회의장상 신홍배 ▶수원특례시장상 유제형, 이민숙, 이영선 ▶수원특례시의회의장상 김웅기, 신혜숙 ▶한국문화원연합회장상 유병례, 김인영, 기미연 ▶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상 민병술, 장선옥, 마수연 등 12명이 수상했다.

이후 사물놀이, 경기민요, 건강댄스, 한국무용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다. 마지막 무대는 재능기부로 문화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모듬북 동아리 ‘검정고무신’의 장구 연주로 장식했다.

이외에 수원문화원 2층과 3층에서는 생활도자기공예, 가죽공예, 전통민화 등 수원문화원 회원들의 작품 전시가 진행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봉식 수원문화원장을 기념사를 통해 "무대에 올라 프로처럼 잘하는 것이 아닌, 함께 모여 공연을 연습하고 준비는 시간들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소하지만 행복하게, 재미있게 살아갈 수 있는 시민을 빛나게 하는 문화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중부일보 정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