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원 방문을 환영합니다.
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경기공항유치시민협의회-수원문화원, 군공항 이전 연대활동 MOU 체결 (서울뉴스통신)
【경기·남부 = 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 경기공항유치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와 수원문화원이 경기국제공항 건설 및 여론 조성을 위한 연대협력 업무협약(MOU)을 28일 체결했다. 수원문화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장성근 경기국제공항시민협의회 회장, 김봉식 수원문화원장 등 양 단체의 회원들과 화성·수원 시민단체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시민협의회는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론화하고자 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MOU 체결에 앞서 경기국제공항 건설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장성근 시민협의회 회장과 김봉식 수원문화원 원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장성근 시민협의회 회장은 “군공항 부지를 활용하면 김해, 광주, 대구, 청주공항처럼 통합 신공항 개발을 국가예산 안들이고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며 “이 일을 위한 첫발을 내딛는 만큼 앞으로 수원시민이 뭉쳐서 수원비행장을 이전하고 새로운 국제공항과 대한민국 항공 전투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봉식 수원문화원 원장은 “이 일은 수원과 화성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제인데 이를 좀 더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오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것”이라며 ”훌륭하고 뜻 있는 사업인 만큼 문화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단체들과 함께 연계해서 이 사업이 결실을 맺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시민협의회는 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릴레이 협약을 체결해나갈 계획이다. 출처 : 서울뉴스통신(http://www.snakorea.com)
2023/07/29, 수원문화원
수원문화원, 강남여성병원·헤라건강학교와 삶의 질 향상 ‘맞손’ (경기일보)
(왼쪽부터)성영모 강남여성병원장, 김봉식 수원문화원장, 허수진 헤라건강학교 총회장이 27일 강남여성병원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상생발전과 문화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수원문화원 제공) 수원문화원이 회원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강남여성병원, 헤라건강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수원문화원은 지난 27일 수원 강남여성병원 6층 대회의실에서 강남여성병원, 헤라건강학교와 함께 ‘상생발전과 문화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봉식 수원문화원장, 성영모 강남여성병원장, 허수진 헤라건강학교 총회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3개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회원들의 처우를 적극 개선하고, 협약 주체 간의 공고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 및 편의 제공 ▲문화학교 강좌 이용 및 추진 사업 우선 참여 기회 제공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시설 이용료 50% 감면 등 다양한 혜택 제공을 위한 발판이 조성됐다. 김봉식 수원문화원장은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병원과의 첫 업무협약이라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며 “상생발전과 문화교류 협력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다양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상호 기자 ssho@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2023/06/29, 수원문화원
수원박물관,‘수원의 역사문화 뿌리찾기 비교답사’ 두번째 답사 (경기광역신문)
‘수원의 역사문화 뿌리찾기 비교답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행사에 참여한 모습 수원박물관과 수원문화원이 주관하는 ‘수원의 역사문화 뿌리찾기 비교답사’의 2회차가 지난 24일 진행됐다. 두번째 답사 ‘근대를 걷고 바라보고 생각하다’는 이동근 수원박물관 학예연구사의 해설을 들으며 수원 신작로 길인 산루리, 차계영생가터, 성공회교회, 구 수원 부국원, 구 수원시청사, 구 수원문화원 건물, 매산초등학교를 거쳐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군산 근대거리 등을 탐방하는 코스였다. 시민 40여 명이 참가했다. 수원박물관은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답사를 지난 5월부터 오는 10월(8월 제외)까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연다. 수원박물관 학예사의 해설을 들으며 수원의 역사문화유적지를 탐방하고, 이와 관련 있는 다른 지역의 유적지 등을 탐방하며 우리의 역사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박물관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3~5주제는 ▲역사와 문화 박물관이 말한다(7월 22일) ▲나라의 근본은 ‘효’에 있다(9월 23일) ▲우리 곁 성곽의 역사와 문화(10월 28일)이다. 신청은 매달 초 수원문화원(http://www.suwonsarang.com)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수원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수원박물관과 수원문화원은 수원의 역사문화 창달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경기광역신문 박종규 기자
2023/06/30, 수원문화원
수원박물관, '수원의 역사문화 뿌리찾기 비교답사’ 두번째 답사 (정도일보)
▲ ‘수원의 역사문화 뿌리찾기 비교답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행사에 참여한 모습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박물관과 수원문화원이 주관하는 ‘수원의 역사문화 뿌리찾기 비교답사’의 2회차가 24일 진행됐다. 두번째 답사 ‘근대를 걷고 바라보고 생각하다’는 이동근 수원박물관 학예연구사의 해설을 들으며 수원 신작로 길인 산루리, 차계영생가터, 성공회교회, 구 수원 부국원, 구 수원시청사, 구 수원문화원 건물, 매산초등학교를 거쳐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군산 근대거리 등을 탐방하는 코스였다. 시민 40여 명이 참가했다. 수원박물관은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답사를 지난 5월부터 오는 10월(8월 제외)까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연다. 수원박물관 학예사의 해설을 들으며 수원의 역사문화유적지를 탐방하고, 이와 관련 있는 다른 지역의 유적지 등을 탐방하며 우리의 역사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박물관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3~5주제는 ▲역사와 문화 박물관이 말한다(7월 22일) ▲나라의 근본은 ‘효’에 있다(9월 23일) ▲우리 곁 성곽의 역사와 문화(10월 28일)이다. 신청은 매달 초 수원문화원(http://www.suwonsarang.com)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수원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수원박물관과 수원문화원은 수원의 역사문화 창달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정도일보
2023/06/26, 수원문화원
수원박물관, ‘수원의 역사문화 뿌리찾기 비교답사’ 첫 답사 (정도일보)
‘그날의 함성, 독립항쟁을 기억하다’ 주제로 수원·천안 3.1운동 유적지 탐방 ▲ ‘수원의 역사문화 뿌리찾기 비교답사’에 참가한 시민들. ▲ ‘수원의 역사문화 뿌리찾기 비교답사’에 참가한 시민들. 수원박물관이 수원문화원과 함께 진행하는 ‘수원의 역사문화 뿌리찾기 비교답사’가 시작됐다. 27일 열린 첫 번째 답사 ‘그날의 함성, 독립항쟁을 기억하다’는 수원박물관 학예연구사의 해설을 들으며 화성행궁, 방화수류정, 연무대 등 수원의 3.1운동 현장과 천안 아우내장터, 유관순 열사 기념관, 유관순 생가터 등을 탐방하는 코스였다. 시민 30여 명이 참가했다. 수원박물관은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답사를 5월부터 10월(8월 제외)까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연다. 수원박물관 학예사의 해설을 들으며 수원의 역사문화유적지를 탐방하고, 이와 관련 있는 다른 지역의 유적지 등을 탐방하며 우리의 역사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박물관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2~5주제는 ▲근대를 걷고 바라보고 생각하다(6월 24일) ▲우리 곁 성곽의 역사와 문화(7월 22일) ▲나라의 근본은 ‘효’에 있다(9월 23일) ▲역사와 문화 박물관이 말한다(10월 28일)이다. 신청은 매달 초 수원문화원(http://www.suwonsarang.com)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수원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수원박물관과 수원문화원은 수원의 역사문화 창달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2023/06/28, 수원문화원